홍익아트 인천서구지사와 함께 떠난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 '화가들의 천국' 현대미술여행 1

by 홍익아트 posted Jan 27, 2009 Views 3594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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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아트 인천서구지와 함께 떠난 현대미술여행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 '화가들의 천국' ...

20세기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세계
프랑스 현대미술의 성지, 퐁피두센터가  소장중인 37명 거장의 대작 80점~

퐁피두센터에서도 가장 큰 그림이라
특별한 경우에만 전시되는 귀한 작품들로

샤갈이 죽는 순간까지 품에 간직했다는 <무지개>
마티스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붉은 실내>
파블로 피카소의 초현실주의 작품 <누워있는 여인>등,

겨울 방학을 맞이해서
현대미술의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
'화가들의 천국'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2년동안 기획된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낙원'이라고 합니다.
20세기 현대 미술가들이 꿈꿔왔던 이상, 천국의 모습을 함께 보고 느끼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추상의 작품 세계를 홍익아트 인천서구지사에서
미술공부를 하는 어린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홍익아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27 04:55)



img100.jpg







퐁피두센터 특별전을 보기 위해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서울시립미술관 매표소
앙리마티스의 작품 '붉은실내'로 꾸민 매표소가 인상적입니다...











시립미술관...





















웅장한 시립미술관의 내부전경입니다.











퐁피두센터 특별전 관람을 위한 입구...











관람을 하기 위해서 A팀, B팀 두팀으로 나뉘어 출발~
영재, 예지, 햇빛, 유빈, 세원어머니...등등 우리 홍익아트 인천서구지사 가족들의 모습...











전시장 안은 촬영을 할 수가 없답니다.
전시회장 입구에서 촬칵~ 유일한 전시관람 장면 사진입니다^^
도록이나 인터넷은 전시장 현장에서 느낀 감정을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그날 홍익아트 회원어린들과 감동적으로 본 몇 작품을 옮겨 봅니다.











앙리 마티스의











파블로 피카소의 "누워있는 여인(1932)"
피카소는 마드리드 국립 미술학교를 졸업한 입체파화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바카스축제, 봄을 위한 습작 등이 전시 되었는 데,
자신의 연인이었던 마리테레즈의 잠 자는 모습을 보고 그렸다는 "누워있는 여인(1932)"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산을 의미하는 꽃과 여성의 아름다움을 간결하고 풍만하게 표현하면서 자신이 느끼고 표현하고 싶은 메세지를 강하게 전달한 작품이기도 하지요~
여성들의 누드화가 전시되어 있던 이 방에서 아이들은 왜 화가들은 옷을 벗은 사람만 그리는 것이냐고 똘망똘망 순수한 질문을 했었답니다.^^











앙리 마티스의 "붉은 실내(1948)"
마티스가 많이 애용했더 붉은 색이 그대로 드러난 작품으로, 프랑스의 퐁피두 센터를 오는 사람들 중에 마티스의 붉은 실내를 보기 위해 오는
관람객이 몇 백만명이 넘는 다고 하니 이 작품의 강력한 파워를 느낄 수 있겠지요.^^
이 작품에서는 표현 되는 아이콘이 모두 셋트로, 창가의 풍경도 식탁도 바닥에 깔린 양탄자도 서로 하나의 주제로 다른 셋트가 아니라 서로 각기 다른 세트이지만, 서로 약속이나 한 듯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이 한작품을 통해서 앙리 마티스의 3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 그것은 그림속의 그림 또한, 앙리마티스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마르크샤갈의 "무지개(1967)"
우리가 알고 있는 7색깔 무지개가 아닌 작품 중앙에 하얀 띠를 두른 무지개는 여러가지 아이콘들과 어우러져 있지요.
말을 타고 있는 자신의 모습, 왼쪽 상단에 있는 천사 오른쪽 창가로 보이는 달과 연인들, 프랑스의 에펠탑, 노트르담 사원의 모습들 1920년경 파리에 머물렀던 그의 모습을 말해 준다고 합니다. 표현주의 대표 화가답게 끝이 없는 그의 무한한 상상력이 펼쳐진 작품입니다.
프랑스의 국조인 닭도 이 그림 중앙에 떡 하니 버티고 있는 걸 보니 러시아의 피가 흐르는 샤갈에게도 프랑스는 아름다운 낙원이었을 것입니다.
닭에 그려진 작품은 샤갈이라고 할 정도로 닭의 표현에 대한 애정이 컸다고 합니다.











호앙 미로의 "암흑속의 새와 사람(1974)"
길이 6.37m 대작인 암흑속의 새와 사람은 전시 기획부터 고민이였다고 하네요. 이번 전시 보상금액만 900억이라고 하니
얼마나 대작인지 실감할 수 있겠지요. 호앙미로는 어린이들의 그림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아이들 처럼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표현된 작품인듯 합니다.











전시 관람을 끝낸 후...
3층 사진촬영을 위해서 작가들의 모작을 걸어 둔 공간에서 다시 한번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답니다.











진지한 아이들의 표정...
재미있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지요~
















모작이지만, 작가들의 작품과 기념 촬영을...
















덕수궁을 산책하기전 간식시간입니다.
미술관 내부에는 이 인원이 앉을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부득이 하게 로비에서 간식을 먹게 되었네요~^^
사실 미술관 안에서는 먹는 것이 허락이 되지 않는데 관리인께서 특별히 자리를 내주시고, 허락도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간식은 유기농매장 자연드림에서 판매하는 우리밀 소보루 빵을 준비했습니다.











금방 친해진 예지와 햇빛이...뭘 보며 얘기를 나누는 것일까요?











퐁피두센터 특별전 관람을 잊지 않기 위한 지우, 희정, 민진이 삼총사의 기념 촬영중~^^











해창이와 민서도...











전시회 관람을 마치고 덕수궁으로 출발~~~











마침 눈이 온 뒤라 눈 덮인 덕수궁 돌담길을 걷는 재미가 쏠쏠...











예쁘기만 한 아이들의 웃는 모습...




▶ 홍익아트 인천계양서구지사는 정규 4년제 미술대학교를 졸업한 교사들로 구성되어, 인천 서구와 계양구, 청라, 검단신도시의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미술 수업을 실시하는 업체로 다년간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력, 표현력, 발상력등을 키워주는 수업을 합니다.




인천 서구 검암동 506-1번지 동곡프라자 302호
( 전화 ) 032-569-7891 ( 사업자번호 ) 137-91-14084 ( 대표자 ) 이화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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