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의 기원

by 홍익아트 posted May 14, 2010 Views 1832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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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의 기원으로는 고대 그리스 시대의 앙코스틱과 고대 이집트인들이 기원전부

터 사용한 상아판 위에 홈을 파고 거기에 초(wax)를 녹여 부은 뒤 안료를 섞어서

만든 필기구를 들고 있다.

앙코스틱은 파라틴과 안료를 혼합한 것으로서, 고대의 화가들은 그것으로 그림을

그릴때 열을 가하여 녹인 후 붓으로 찍어서 그렸다고 한다. 쉽게 굳어 버리는 단

점을 지닌 앙코스틱은 그림을 그릴 때면 뜨거운 쇠막대기를 준비해 놓고 그것을

문질러 녹여가며 그림을 그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에 각지에 전파되었지만, 9세

기부터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제품은 19세기 말 프랑

스의 한 화가에 의해 개발되었다.

한편 17세기 무렵에는 형광안료의 분말을 응축해 만든 파스텔(pastel)이 유럽에

서 인기를 끌었으며, 1926년에는 일본의 사쿠라상회가 크레용과 파스텔의 중간 성

질을 가진 파스를 개발한 것이 파스의 시초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오늘날 부르

는 "크레파스"라는 용어는 크레용과 파스텔의 합성어로 한 업체에서 '크레파스'라

는 브랜드로 제품판매에 성공하자 제품명으로 굳어져 버리게 된 것이며, 크레파스

의 정식 명칭은 오일파스텔(Oil Paste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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