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는 중학생이 된 후 한층 더 성숙해지고 꼼꼼해져서 작품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졌답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채화와 아크릴화로 어떤 작품을 완성했는지 포스팅하려고 해요^^

교재: 홍익아트 홍익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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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건축물을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사진 자료를 서치하던 중 시우의 눈을 사로잡은 멋진 주택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먼저 보조선을 그려 비율에 맞는 꼼꼼한 스케치를 해주었답니다.

꼼꼼한 스케치 후 배경을 먼저 칠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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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색상이 거의 무채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답니다..ㅜㅜ

그 와중에 빛 방향에 맞춰 명암도 꼼꼼하게 넣어주고 여러 번 채색하여 터치감도 깔끔하게 정리하여 그림을 완성해주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완성도 높은 훌륭한 작품이 된 것 같아 아주 뿌듯하네요^^

교재: 홍익아트 홍익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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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명화 패러디를 해 보는 시간이에요. 시우가 패러디할 명화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인데요, 배경에만 고흐의 작품을 인용하고 주제는 늑대를 표현해 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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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크릴 물감을 이용하여 늑대의 털을 표현해 주고 있는 중이에요. 와우.. 쉽지 않네요 ㅎㅎㅎ

정말 꼼꼼하게 색을 여러 번 덧칠하고 덧칠하며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나갔답니다.

먼저 아크릴 물감을 이용하여 늑대의 털을 표현해 주고 있는 중이에요. 와우.. 쉽지 않네요 ㅎㅎㅎ

정말 꼼꼼하게 색을 여러 번 덧칠하고 덧칠하며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나갔답니다.

이렇게 아래쪽에 풀들까지 칠해준 뒤 그림을 완성~!

정말 정말 멋지고 또 멋지죠? 고흐의 작품을 시우만의 방식으로 아주 훌륭하게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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