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시, 에드바르드 뭉크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뭉크전 안내

by 홍익아트 posted Jun 13, 2014 Views 2090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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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시, 에드바르드 뭉크전 ( 2014. 7. 3 ~ 10. 12 )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 전시회 소개

근대 모더니즘의 대표 작가이자 걸작 ‘절규’로 잘 알려진 에드바르드 뭉크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에드바르드 뭉크-영혼의 시, Edvard Munch and the Modern Soul 展>이 7월3일부터 10월1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 됩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뭉크미술관과의 협력으로 성사된 본 전시는 독일의 표현주의와 분리파의 탄생에 영향을 끼친 뭉크의 ‘절규’를 포함하여 전 생애에 걸쳐 남긴 유화, 드로잉, 판화, 사진 등100여 점의 작품을 공개합니다.
명성에 비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뭉크의 예술을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뭉크의 삶과 예술에 대한 그의 열정을 살펴보고, 모던 사회에 끼친 뭉크의 영향력을 탐구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인간의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봄과 동시에 자신의 불안을 예술로 치유하고 걸작으로 표현해 낸 뭉크의 작품을 통해 지친 현대인의 감성을 치유하고, 예술을 통해 보여지는 인간 본성과 시간의 영원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전시회 소개 동영상






- 티켓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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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크 ( Edvard Munch )
 
1863. 12. 12 노르웨이 뢰텐 ~ 1944. 1. 23 오슬로 근처 에켈리
노르웨이의 화가, 판화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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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제작한 석판화 <자화상>(1895)

심리적이고 감정적인 주제를 강렬하게 다룸으로써 보는 사람에게도 똑같은 감정을 자아내게 하는 그의 기법은 20세기초 독일 표현주의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그의 작품 〈절규 The Cry〉(1893)는 실존의 고통을 형상화한 초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초기

뭉크는 노르웨이의 정치와 문화에 이바지한 명문가에서 5남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그가 5세 때 결핵으로 죽었다. 10년 뒤에 누나도 같은 병으로 죽었고, 누이동생은 정신병에 걸렸다. 아버지와 남동생도 뭉크가 어렸을 때 죽었다. 어린시절을 가득 채운 죽음의 공포와 죽음에 이르는 질병이 주는 불안은 평생동안 그를 사로잡았고, 그의 작품의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 〈병든 아이 The Sick Child〉(1888,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미술관 소장)·〈죽음의 방 The Death Chamber〉(1892, 오슬로 뭉크 미술관 소장)·〈죽음의 침상 곁에서 By the Death Bed〉(1895, 노르웨이 베르겐의 라스무스 마이어스 컬렉션 소장)·〈죽은 어머니 Dead Mother〉(1899, 독일 브레멘 미술관 소장) 같은 작품은 그가 어렸을 때 받은 죽음의 인상이 반영된 수많은 그림과 판화들 가운데 일부이다.

뭉크는 어릴 적부터 그림에 타고난 재능을 보였지만, 정식교육은 거의 받지 못했다. 그는 오슬로 크리스티아니아에 있는 미술·공예 학교에 잠시 다녔다. 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던 노르웨이의 중요한 자연주의 화가 크리스티안 크로그(1852~1925)는 뭉크를 지도했으며 그에게 프랑스의 인상주의를 소개했다. 뭉크가 1885년에 처음으로 파리를 여행한 뒤에 그린 〈저녁 시간 The Evening Hour〉 같은 그림들은 인상주의 양식을 보여주었다. 뒤이어 그당시의 프랑스 미술과 접촉한 것은 그의 표현 양식에 중대한 변화를 일으켜, 1890년경에는 아르누보 디자인만이 아니라 폴 고갱과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같은 프랑스 화가들의 후기 인상주의 작품에도 영향을 받았다. 인상파 양식인 〈봄날의 카를 요한 거리 Spring Day on Karl Johan Street〉(1891, 라스무스 마이어스 컬렉션 소장)와 표현주의 양식인 〈저녁 때의 카를 요한 거리 Evening on Karl Johan Street〉(1892, 라스무스 마이어스 컬렉션 소장)의 대조가 이러한 표현 양식의 변화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뭉크가 젊은시절을 보낸 크리스티아니아는 작은 지방 도시였는데, 그는 이 도시를 다스리는 상류계급이 편협하고 독선적이며 문화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고 진부하다고 생각했다. 뭉크는 일찍부터 사회적 행동과 도덕 및 예술에 대해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자유분방한 사람들과 사귀게 되었다. 이런 환경은 인습의 굴레에서 그를 해방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뭉크의 미술은 성(性)과 사회적 상황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뭉크는 스칸디나비아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과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노르웨이의 소설가 크누트 함순, 프랑스의 상징파 시인 스테판 말라르메를 비롯한 중요한 작가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다. 그는 헨리크 입센의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특별한 친밀감을 느끼고, 입센의 〈왕위를 노리는 자들 The Pretenders〉에 삽화를 그렸으며 〈헤다 가블러 Hedda Gabler〉와 〈유령 Ghosts〉을 상연할 때는 무대장치를 설계하기도 했다.

1892년에 뭉크는 베를린 예술가들의 단체인 베를린 예술가 협회의 초청을 받고 독일에서 그림을 전시하게 되었다. 45점의 그림을 출품한 이 전시회는 11월 5일에 열려 1주일 만에 막을 내렸다. 이 작품들의 강렬한 정서와 인습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분방한 회화적 형상은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독일 언론에서는 뭉크의 작품을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으며, 이 논쟁은 예술표현의 자유에 대한 투쟁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뭉크의 표현주의는 곧 인정을 받았고, 그는 주 거처를 베를린과 파리로 삼으며 유럽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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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unch가 제작한 채색목판화 <The Kiss>(1902)

1890년대에 독일에서 되살아난 그래픽 아트의 영향을 받은 그는 1894년에 판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에칭·석판화 및 목판화 등을 다룸으로써 가장 중요한 현대 판화가의 한 사람이 되었다. 그의 판화는 특히 단순하고 솔직한 형상으로 유명하며, 그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똑같이 강한 주관성이 두드러졌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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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석판화 <절규>(1895), 35.3ⅹ25.4cm

뭉크가 베를린에서 첫번째 개인전을 열었을 때부터 1908년 신경쇠약에 걸릴 때까지의 16년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 그는 무서운 신경성 강박증에 시달렸다. 그는 구불구불한 선을 사용한 양식으로 인간 실존의 고통과 불안을 표현했다. 뭉크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절규〉는 현대인의 정신적 고뇌를 상징한다. 이 작품은 20세기초의 독일 표현주의 회화에서 볼 수 있는 격정적 감성과, 현대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주요작품인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 Guernica〉(1937, 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소장)에서와 같은 강렬한 현실감각을 뚜렷이 나타내고 있다. 1910년부터 뭉크는 노르웨이에 정착했다. 악의에 가득찬 세계와 자신의 정열에 희생당하는 개인을 묘사한 초기작품은 자기 소모적이고 내성적인 측면을 갖고 있지만, 후기 작품에는 삶의 기쁨과 자연의 풍요로움 및 인간과 자연의 친화가 그것을 대신하고 있다. 뭉크에게는 자연과 직접 접촉하는 것이 항상 중요했고, 이러한 접촉은 자유롭고 대담하며 힘찬 화풍으로 그린 수많은 풍경화에 표현되어 있다. 이 그림들의 색채가 더욱 화려하고 풍부해진 것은 그가 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된 것을 나타낸다. 이 시기에 그가 그린 가장 중요한 작품은 오슬로대학교의 아울라(축제를 여는 큰 방)에 그린 벽화였다.

말년에 뭉크는 판화 제작을 그만두고, 오슬로 근처에 있는 집에서 홀로 지내며 지칠 줄 모르는 정력으로 죽을 때까지 계속 그림을 그렸다. 뭉크는 그가 갖고 있는 부동산뿐 아니라 그림과 판화 및 소묘 작품도 모두 오슬로 시에 기증했으며, 오슬로 시는 1963년에 뭉크 미술관을 설립했다.




[ 출처  ]

"뭉크"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08m1098b




- 전시회 리플렛

(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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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예술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

그 의미를 찾으려 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
- 에드바르드 뭉크



에드바르드 뭉크 Edvard Munch 1863~1944

표현주의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노르웨이의 대표화가 에드바르드 뭉크는 인간의 삶과 죽음,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사랑, 불안과 고독 등 인간이 느끼는 여러 감정의 단면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가이다. 뭉크는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왜곡된 형태와 강렬한 색감을 사용하여 강렬하고 독창적인 영혼의 풍경을 완성하였다. 그만의  독창적인 표현 기법은 회화뿐만 아니라 연극, 영화 등을 포함한 독일 표현주의 예술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쳤다. 조국인 노르웨이에서는 뭉크의 초상을 1000크로네 화폐에 그려 넣었으며, 특히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와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여 전 세계적으로 뭉크를 기념하였다.



"

더 이상 사람들이 독서를 하고

여자들이 뜨개질을 하는 실내를 그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살아서 숨 쉬고 느끼며.

고통받고 사랑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


* 관람안내

* 전시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 전시기간    2014.7.3(목)~2014.10.12(일)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11:00AM ~ 08:00 PM
                     전시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티켓구매 가능
* 전시문의    1666-3329
* 홈페이지     www.munchseoul.com


* 입장료

                                            개인                 단체 20명 이상

   성인                              \15,000원           \13,000원

   청소년 ( 13~18세  )      \12,000원           \10,000원

   어린이( 3~12세 )          \10,000원            \8,000원

   경로 ( 65+ )                  \10,000원              할인없음

- 20명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바랍니다.
- 36개월 미만 유아 무료입장 ( 부모 동반 시에만 적용, 단체 관람 제외 )

- 특별요금
   장애인 50% 할인 ( 1~6급 동반 1인까지 )
   국가유공자, 5.18유공자 50% 할인 ( 본인에 한함 )
   예술의 전당 회원 할인 2000원 ( 골드회원 4매, 블루회원 2매 )


* 교통안내    지하철 3호선 5번 출구에서 서초 22번 버스 이용, 도보 10분

*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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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유독 힘들고 지친 우리의 감성을 위로해 줄 전시 < 에드바르드 뭉크 - 영혼의 시, Edvard Munch and the Modern Soul 展 > 에서 시대의 아이콘 <절규>의 석판화 버전을 통하여 그 동안 접할 수 없었던 뭉크의 작품 99점을 국내 최초 소개한다.


세기말(Fin de Siede)의 불안 속에서 자신의 고통스러운 운명을 극복하고 작품으로 승화시킨 에드바르드 뭉크, 그는 삶과 죽음앞에서 절규했지만 인간 내면을 냉철하게 들여다 본 끝에 고통을 극복하고 그 안에서 또 다른 희망을 추구한 시대의 모더니스트이자 진정한 예술가였다. 예술을 향한 그의 집념과 열정은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불안한 영혼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예술이 전하는 진정성을 되돌아보게 한다.
"



section 1
MUNCH HIMSELF 뭉크 그 자신에 대하여

일생 동안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한 뭉크에게 자화상은 그이 감정과 내면의 심리 상태를 반영하는 거울이었다. 뭉크는 고통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작품 속에 투영시켜 드러냈다. 또한 19세기 말 영상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카메라의 눈을 빌려 당시의 시대상과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기록한 모더니스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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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길리의 집 베란다에서의 자화상,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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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뼈가 있는 자화상 >





section 2
MODERN BREAKTHROUGH  새로운 세상으로

산업화와 전쟁의 기운이 팽배하던 세기말, 파리에서 결성된 '크리스티아니아 보헤미안 그룹'의 지식인들은 자유로운 예술의 표현을 추구하며 세기말의 혼란을 극복하고자 했다. 이들의 영향을 받은 뭉크는 자연주의와 인상주의 화풍을 섞는 시도를 하며 기존 회화 기법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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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클루의 강 >                                                        < 마주앉아서 >





section 3
EXISTENCE 삶

뭉크가 삶과 죽음과 사랑에 곤한 시라고 표현한 <생의 므리즈>는 사랑, 삶의 불안, 죽은, 고독 등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실존적 감정을 다룬 연작이다. 뭉크는 인간의 원초적인 모습을 상징적으로 작품 속에 투영시켜 보여 줌으로써 자신의 지친 영혼을 치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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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의 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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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돈나 >





section 4
VITALITY 생명력

불행한 유년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며 늘 정신 질환에 시달렸던 뭉크는 재활 치료를 받은 후 심신을 회복하는 동안 다수의 밝은 작품을 제작하였다. 생명력이 느껴지는 오슬로 국립대학교 내 강당 벽화를 비롯하여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노동의 즐거움 등을 다루며 삶을 긍적적으로 바라보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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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





section 5
THE NIGHT 밤

말년의 뭉크는 세상과 동떨어져 작품 활동에 몰두하며 겨울의 밤하늘과 풍경 및 여러 점의 자화상을 제작했다. 밤의 푸른 빛이 불러 일으키는 우울한 감성에 어둠으로 가득 찬 과장되고 왜곡된 배경은 '죽음'을 대면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을 부각시키는 공간으로써 화가의 불안감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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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빛나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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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화상, 밤의 방랑자 >




- 리플렛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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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대표작 - 절규 ( 1893년 )


마분지에 유채물감, 템페라, 파스텔

91×73.5㎝,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 미술관 소장


작품해설 /


이 그림은 수십 개의 다른 형태-티셔츠와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로 복제되었던 근대미술에 있어 가장 친근한 이미지 중 하나이다. 이 그림이 엄청난 인기를 끄는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보편적인 경험을 묘사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즉, 이 그림에는 일상생활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담겨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이 그림은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가 1892년에 앓았던 끔찍한 공황발작이라는 매우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뭉크는 자신이 크리스티아니아(현 오슬로) 교외에서 산책하고 있었을 때 이 증상이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어느 날 저녁, 나는 친구 두 명과 함께 길을 따라 걷고 있었다. 한쪽에는 마을이 있고 내 아래에는 피오르드가 있었다. 나는 피곤하고 아픈 느낌이 들었다. ‧‧‧ 해가 지고 있었고 구름은 피처럼 붉은색으로 변했다. 나는 자연을 뚫고 나오는 절규를 느꼈다. 실제로 그 절규를 듣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진짜 피 같은 구름이 있는 이 그림을 그렸다. 색채들이 비명을 질러댔다."

뭉크는 충격파처럼 인물의 얼굴을 원초적 두려움의 모습으로 변형시키는 일련의 요동치는 선을 통해 절규를 묘사하였다. 화가는 또한 그의 뒤에 걸어오는 두 명의 인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림으로써 이 효과를 강조하였으며, 결국 이 트라우마는 외부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기인했음을 암시하였다.

논평가들은 이 사건의 원인이 뭉크의 허약한 정신상태나 알콜중독 아니면 단순한 광장공포증으로 인한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뭉크는 이 그림의 모사작에 연필로 "미친 사람만이 그릴 수 있는 것이었다."라고 썼다.

[네이버 지식백과] 절규 [The Scream]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점, 2007.8.20, 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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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관람 예절이 즐거운 문화 생활을 만듭니다 - 작품 감상 전 기본 에티켓을 확인하세요 >


기본예절


1. 감상할 작품 사전 체크
전시품를 감상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내용을 잘 아는 것입니다. 전시장에 가기 전에 먼저 전시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전시회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반입이 금지되는 물건 체크
카메라와 음식물 꽃다발 등은 휴대하고 들어갈 수가 없으므로 전시장 로비에 마련된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입장하셔야 합니다. 기타, 소리가 많이 나는 물건도 맡기고 입장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가지고 들어갈 수 있지만 입장 전에 꼭 전원을 꺼 주시기 바랍니다.


3. 주의해야 할 행동
전시장에서 사진촬영은 절대 금지되어 있습니다.


4. 전시입장 시 준비물
전시장은 전시장의 벽면을 넓게 쓰기 위해 여러 구획으로 분리되어 있고, 따라서 밖에서 보이는 것에 비해 의외로 많이 걸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간편한 복장은 필수이며 특히 발이 편한 신발을 신는게 좋습니다. 그외 메모용 노트와 필기도구를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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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아트 인천계양서구지사는 정규 4년제 미술대학교를 졸업한 교사들로 구성되어, 인천 서구와 계양구, 청라, 검단신도시의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미술 수업을 실시하는 업체로 다년간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력, 표현력, 발상력등을 키워주는 수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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