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아트는 회화중심 미술입니다.
영ㆍ유아의 경우
당장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 보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로 하여금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자기표현을 최대한으로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연령별 발달과정에 적합한 커리큘럼은 유아의 인지발달과 표현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여,
여타의 단순한 일회성 미술놀이에 그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과거의 방문미술은 영유아중심의 커리큘럼과 교사로,
고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에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희 홍익아트는 초등학교 미술교과서를 토대로 교재를 만들어 학교수업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고학년의 발달과정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중ㆍ고등학생의 경우
방문수업은 어린이들이 주로 받는다는 인식이 있습니다만,
홍익아트에서는 중ㆍ고생 수업도 가능합니다.
체계적인 소묘ㆍ수채화 중심 교재로 내신평가에 필요한 모든 기법을 익힐 수 있으며,
이때 실기수업이 이론교육과 함께 이루어져 총체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그리기 이외에도 만들기, 종이접기, 판화, 조소 등
다양한 수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홍익아트 교재는 낱장으로 되어있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만들기나 입체조형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선생님께서 그에 맞는 교재를 주차별로 선정하여 수업계획을 짜게 됩니다.
원하시는 수업방향을 말씀해주시면
상담을 통해 전문강사가 학생에게 가장 이상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홍익아트는
수준 높은 교사진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으로
회원 가입비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교재 선구입이나 가입비 때문에 불만이 있어도
어쩔 수 없이 수업을 받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수업선택권을 학부모님들께 맡기고 있습니다.
또한, 홍익아트에서는 홍익대학교ㆍ홍익 대학원을 졸업한
전문 연구진이 만든 홍익아트 자사 제작 교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만약, 교재 없이 수업을 받고 계시다면
홍익아트 정식교사가 아닌 경우이니 꼭 본사로 연락바라며,
이런 경우는 학부모님께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계신 것입니다.
교재는 한주에 한 장씩 본사에서 "홍익아트만의 교재"가 무료로 지급됩니다.
학부모님께서는 가입비를 비롯한
재료비, 교재비 없이 교육비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수업료 이외에 부대비용이 없으므로 오히려 저렴한 편입니다.
연령에 따라 수업시간이 정해지므로 정확한 수업료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십시오.
홍익아트에서 양질의 수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스케치북을 포함하여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은
홍익아트 선생님이 준비해 갑니다.
학부모님께서는
기본적인 미술용품(수채화 용구, 크레파스 등)만 구비해두시면 됩니다.
만 3세 이상을 권장합니다.
이 시기의 유아들은 발달에 있어 개인차가 크므로
상담을 통해 정확한 수업 가능 여부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양보다는 질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에 3~5번 가는 학원의 집단수업과
1:1 방문 수업을 비교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방문교사는 수업시간 내내 우리 아이만을 관심을 가지고
그림에서 눈을 한시도 떼지 않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학원은 많은 아이들을 한·두 명의 교사가 맡아야하기 때문에
학생 하나하나에게 많은 관심과 정성을 쏟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한 주에 여러 번 미술수업을 받을 경우,
미술에 대한 관심이 오히려 저하되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희 홍익아트는 ‘무조건 많이’ 그리는 것 보다 ‘집중하여 꾸준히’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수업일수와 날짜,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방문미술 홍익아트의 장점입니다.
해당 지사장님과 스케줄을 맞추어 결정하세요.
가능합니다.
다만 연령차이가 너무 커 수업방향이 각기 다른 경우는
따로 수업을 받으셔야 합니다.
(ex: 유치원생과 초등고학년)
팀을 꼭 구하지 않아도 혼자 1:1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2~3명이 모여서 받는 그룹 수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저희 홍익아트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1:1 수업이라고 하더라도 수업료가 부담스럽지 않으니
자세한 사항은 전화상담 부탁드립니다.
교재를 보고 생각하고 (발상),
생각한 것을 스케치북에 옮겨보고 (표현),
완성된 그림을 선생님과 어머니께 발표 (비평)하는 방식으로서
지금까지의 미술수업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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